각자의 속도로 움직여도 우리는 같은 장면 안에 있습니다. 단어와 여백이 번갈아 주인공이 되는 리듬 실험입니다.
세 단어가 같은 자리에서 시작해 다른 속도로 멀어집니다. 마지막 마침표가 전체를 붙잡습니다.
타이포그래피는 읽히기 전에 먼저 보입니다. 그 찰나의 인상을 설계합니다.
민재 · 3D 아티스트
서윤 · 비주얼 디자이너
도현 · 그래픽 디자이너
하린 · 모션 디자이너
지우 · 디지털 아티스트